바스티아를 직접 다루는 글은 조금 호흡을 보면서 진행해보려합니다. 아무래도 논문이고.. 따분하다보니.. 재미있게 읽히도록 정리를 해야하거든요.
만약 내용 자체를 먼저 접하고 싶으시다면 네이버에서 프레데릭 바스티아를 검색하고 학술정보로 내려가면 유일한 국문 논문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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