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감동받고 갑니다.
뭐랄까... 예술이라는 것이 단 한 작품을 만나도 감동이 되어 힐링이 되더라고요. 내가 가지지 못한 동경이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감동받고 감니다.
시간과 정성 그리고 재능이 이렇게 많은 것을 만들어 내는 군요.
몇번이나 다시 보고 갑니다.
갑자기 스팀잇을 시작한 것이 잘한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도 만날 수 있고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팔로우 & 보팅하고 갑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감동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괜히 죄송하네요.
ㅎㅎ 최근에 많이 나태해져서 그림도 안그렸거든요. 올해는 저도 스티밋을 계기로 전에 하려다 접었던 일들과 그림들도 열심히해볼까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주말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