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 시작한지 34일이 지났습니다 _ 첫 소개인사View the full contextbobo8 (49)in #kr-join • 7 years ago 선 하나하나가 마음에 안정을 주네요. 부드럽습니다. 작가님의 성품이 드러난 것일까요? ㅎㅎ
^^ 감사합니다. 성품은 못됐습니다.. ㅎ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