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예님 맞아요.
하지않고 놔두면 귀신소굴이 된다는 ㅋㅋ
아직 그 귀신과 마주쳤던 적은 없었는데
아들방을 치우러가면 정말 귀신 한 두릅과 만날것만 같은 생각이 ㅎㅎ
아마 오늘 제 글에 공감하셨다면..
내일 분노의 설겆이 편은 더욱 공감하지 않으실런지 ㅎㅎ
좋예님 맞아요.
하지않고 놔두면 귀신소굴이 된다는 ㅋㅋ
아직 그 귀신과 마주쳤던 적은 없었는데
아들방을 치우러가면 정말 귀신 한 두릅과 만날것만 같은 생각이 ㅎㅎ
아마 오늘 제 글에 공감하셨다면..
내일 분노의 설겆이 편은 더욱 공감하지 않으실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