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문방구앞에만 가도 별천지였던게 기억이 납니다. 전함 비스마르크나 티거전차, F-14톰캣같은 박스들을 보고 용돈을 열심히 모아 하나씩 샀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문방구가 거의 없어지고 모형도 거의 안팔다보니 어릴적 감성을 느끼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때 학급 자율활동 시간에 친구가 만들던 1/25롬멜전차(야크트판터)가 너무 가지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맞팔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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