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새우키우는건 정말 특이하네요 ㅎㅎ
근데 신농님 표현하신게 넘 귀여워요 ㅎㅎ
마리모와 기포를 타고 놀다니 >_____<
그런것 관찰하는 것 만으로도 넘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도 가끔은 키우기 힘든 우리 개구쟁이 모찌를 보며
아~~~ 주 가끔은 이렇게 작은 생명체를 키웠으면
관리가 쉬웠을 텐데 이런생각도 했는데 >_<
그래도 넘 이쁘니 이런생각도 금방 잊혀지긴 하더라구요.
저는 나중에 아이낳으면 이렇게 신농님 처럼 작은 수조 들여서
물고기를 키워볼까 생각중이랍니당 ㅎㅎ
그때 제게 많은 팁 전수해 주십숑~!!! ㅎㅎㅎ
감사합니다 인디구님! 저도 모찌처럼 예쁜 아이를 키우고 싶어요 ㅠㅠ
ㅎㅎ 신농님도 결혼하시면 이쁜 냥이나 강쥐 한마리 입양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