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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잇님에게 존경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좋네요.! 덩실덩실덩실덩실
혼자라면 불가능했겠지만 그래도 3명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래도 해결할수 있더라구요.

저는 요즘에 글 몇개, 댓글 몇 개 다는 것도 역부족입니다. 그러니 존경할 수 밖에요. ㅠㅠ

..그래서 살짝피곤한데.. 조절해보는 중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