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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 횡설수설 포스팅] 권위에 대한 이야기 3편(Eichmann in Jerusalem)

in #kr-history7 years ago

이 글의 요즘의 행태와 너무나도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악의 평범함..
비판적인 사고와 행동..이미 저도 많은 부분 그러한 것 같네요. 조금씩 경계해야 겠어요. 평범하게 늘 경계~~
<스탠퍼드 교도소> 역시 그러했군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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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의심하고 또 경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