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gazua] 주말 밤...이 시간대 딱 맞는 포스팅.

in #kr-gazua7 years ago (edited)

시리도록 차가운 맥주가 널 부르고 있다.

넌 이미 맥주를 사러 가고 있다.

뒷감당은 알아서. 과음은 자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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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I want to drink beer!

Thank u lol. u will join to the Osaka Meetup? :)

난 3번 째 저거 과일 주스 인줄알고 벌컥들여 마셨다가 놀랐다는. ㅋ

ㅋㅋㅋ나도 그저 병이 예뻐서 골랐는데 맥주!ㅋㅋ

오~ 처음 사진 너무 강렬해요.
맥주 사러 가야겠다~~

맥주 가즈아ㅏㅏㅏㅏ

맥주 가즈아아아...
과거형, 갔다아아아아

시리도록 차가운 콜라가 땡긴다.

_DSC9731.jpg

맥주와 함께 드세요~!!!

와 이건... 졌다...ㅠ

아놔 지금 사러 편의점 간다

마지막꺼 이름이 머에여??ㅋㅋ 맛있어보이네요

이름은 모르겠고 과일주였어요ㅠㅋㅋㅋ

마지막꺼는 달달하니 츄하이같은 느낌일 것 같은데요?? 뭔지 궁금합니다ㅋㅋㅋㅋ

창균님 굉장히 오랜만에 봽는 것 같아요ㅎㅎㅎ
체리랑 복숭아가 섞인 과일주였습니다ㅎㅎ

윽~~~~ 간신히 참고 있는데 조르바님께서 맥주를 부르시다니 ㅋㅋㅋㅋ

I drank a PREMIUM MALT'S beer this evening.
See you soon!!

haha it's good! Premium malt's it my favorite :)
See u soon in Osaka~!

머리가 띵해지도록 차가운 맥주를 꼴깍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