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독 바람이 많이부네.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스톰코인생각을 하다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 내가 하는건 투기일까 투자일까 물론 투기야 :)
그러다 문득 콜럼버스생각이 났어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를 스톰코인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이사벨여왕이자나?
그럼 이사벨여왕은 현명한 투자자인가 투기꾼인가?
50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에서는 위대한 항해가 됐어
그럼 나와 스톰이 함께하는 이 항해는 몇년이 지난뒤에 어떤항해로 역사에남을까
이런 새벽은 참 개소리하기 좋은 시간때이다.
새벽엔 자야하는데
형 ,,이제야 오네..
아까 가즈아 채팅방서 스톰이 모욕당했어...
난 쉴드쳤고...
그동안 형은 뭐했어? 젠장 말해보라고
나도 지긋지긋해!
형 은 스톰에 관심도 없지 사실?
진정으로 스톰을 사랑해?
대답해봐!!
파도가 높을 땐 눈을 감고 바람의 방향을 읽어봐.
세상의 바람은 스톰을 향해 불고있어.
둘이 다른 컨셉이야 완전ㅋㅋ
늦은 시간까지 자지않고 가즈아를 지키고있네 소설시리즈 정답은 나일 줄 알고좋아했는데 또 읽어보러가야겠군
스팀잇 아까 먹통됐잖아 이제 좀 된다...나 자러 갈거니깐 읽어봐주라...읽고 잘자!
음 시대가 변하는 속도가 빨라졌으니 ...
한 50년정도 ? 위대한 우지한형이 되라구 ~
내 항해는 폭풍우를 만나 난파할 확률이 꽤나높은듯해
지한이형 통찰력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실망이야... 스톰은 스캠이라굿 그걸 모른단 말야???
난 미파찡과 지한이형을 볼 때마다 생각해... 내가 스톰 73층에서 무사히 탈출한 건 정말 조상신이 도우셨구나 다신 스캠은 쳐다도 안 보겠습니다ㅇㅇ 이제 난 비코뿐이얏! 온리 비코 단타 간닷!
이자는 스캠이다.
이자의 눈에는 마구니가 들어있다.
세상이 스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