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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2 + 21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7 years ago

진짜 오래전에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고전들을 읽어서 이름이나 작가 이런 것들은 듬성듬성 기억에 남았는데 내용이 어땠는지는 기억이 안나..ㅠ 깨알덕분에 다시 되새김질하는 경우가 있어. 물론 검색해도 내용이 기억이 안나...보고 아 이런 건가? 흠...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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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로 읽은 건 기억을 많이 잘하는 편...그러나 타의로 읽었다면 글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