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22 + 21회차 답변 선택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gazua • 7 years ago 자신이 여태껏 해 온 모든 걸 부정당하는 느낌.
음... 막막한 느낌이 전달되는군. ㅠㅠ
형은 여태 안 잔 거야 일찍 일어난 거야?
자다가 일어나서 좀 놀다가 새벽 3시에 이 글 쓰고, 다시 잠깐 잤다가 지금 일어났어! ㅋㅋㅋ
형 몹시 튼튼하구나 ㅋㅋ 나도 네 시간밖에 못 자서 좀 더 자야 하는데 이제 잠 다 깸. 오늘도 컨디션 폭망 ㅋㅋㅋㅋ
다시 자고 일어나야지! 아마 지금 커피 같은 걸 홀짝이고 있는 게 아닐까 의심된다만...
아직 이불 속임ㅋㅋ
이불 밖은 위험점점 말똥말똥해지고 있어서 차라리 세수나 해야겠다 ㅋㅋㅋ낮잠을 자기 좋은 날씨다 여긴! 컨디션이 생각보다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