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22 + 21회차 답변 선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gazua • 7 years ago 밍쿠스...ㅋㅋㅋ 프로코피에프가 한떄 아주좋았어서...난 발레 하다가 그만둘 때쯤부터 음악을 더 많이 좋아하게 됐어. 발레음악만 듣는 거에서 벗어나서 그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