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에 술취해서 끄적여본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writer (56)in #kr-gazua • 7 years ago 한번씩 쉴때.. 그 쉬는날을 아둥바둥 쉬는 나자신이 힘들었나봐.. 부모님 멋지실것 같아... 나도 잘 못하지만 우리 더 많이 효도하자..
멋진분들이신데 아들인 내가 속만 썩임...ㅠ
힘내고 효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