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감]2018년 5월 제3회 zzing그리기(>_<) 대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lazar (58)in #kr-gazua • 7 years ago 현대미술의 극치를 보여주는구나 복잡해지는 세상사와 그 혼란을 이 그림에서 느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