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gazua]결국 스달은 인위적인 힘이 아니면 못가는걸까?

in #kr-gazua7 years ago

예전에 어느 세력이 스팀잇 활성화를 위해 스달을 올렸었던 걸로 아는데, 순수하게 스달의 가치로는 상승이 어렵지 않을까?

결국 스달은 그 자체적인 가치가 스스로의 디자인에 묶여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싶은데..

스팀달러의 투자자체로의 매력은 떨어진다고 봐야할까?

아니면 1달러 아래에서 무조건 매집해서 1달러 위에서 되파는 트레이딩형식으로 접근하는것만이 스달의 유일한 투자접근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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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스달의 사용처가 나오고(광고료를 스달로만 받는다던가), 그 스달을 소각하는 조치가 이뤄진다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소각이 없다면 스달은 사실 오르기가 쉽지 않지. 1달러 이하로 안 갈 뿐이지 그 이상으로 올라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하지만 스달의 사용처가 생긴다면 충분히 올라갈 가능성이 있음!

오~사용처가생긴다면 정말좋겠네 고마워형~^^

아니면 스달로 파는 물품이 많아져서 스달의 구매력이 올라간다면 상승할 수도 있는데... 스팀 발행량의 5%밖에 안되는 양으로 통화정책을 펴는 건 무리지 변동성도 심하고 누가 매집해버릴수도 있고.. 사실 스달토큰같은 걸 발행해서 스팀 달러를 소각하면 주는 토큰을 만들고 그걸로 스팀 마을의 토큰경제를 유지하면 모를까....

광고~~~ 과연~~ 스팀잇은 단점을 취하며 장점으로 나아갈 것인가!!

오호 !! 좋으신 말씀 : ) !!!!!!!

아직 사용처가 적어서 그런듯
근데 저 가즈아 형은 누구지..?

인위적인힘이 가해지는 시기가 올꺼같아.

소각을 시켜야 할거 같아 녹색쥬스 형!!
아직 우리의 블록체인 기술 시장들은 출발 단계니까... 뭐.. 일단은 살아남는 놈안에 들어가주기만을 기도할 뿐이지...

소각 가즈아~

소각 가즈아~!!! 지금 상태론 사용처가 없어서 순수 자기힘만으론 오르기 힘들거같고 세력펌핑이나 소각이 있어야할닷 ㅠㅠ

시류를 바꾸지 못한다면 시류에 순응하는 것도 생존방법이지요 ㅎ_ㅎ;

또한 세력이 방향 정해주는 대로 끌려다니는 세력코인 되는것 또한 장기적 관점에서 좋을게 하나도 없지요

막줄이 대체적인 스달의 인식법이고 그래서 2만원찍은게 놀라운거긴 했는데 그게 스팀잇 활성화를 위한거였어? 나는 업비트 펌핑따라 스달도 펌핑됐던거라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