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22 + 21회차 답변 선택View the full contextgoodhello (75)in #kr-gazua • 7 years ago 폭풍의 언덕 제목이 정말 멋지네 그런데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말 꺼내기가 정말 쉽지 않네
음 신중형이군!
음주형이라 그래 ㅋㅋㅋ
괜히 옜날 첫사랑 이야기 부터 생각나기 시작하면 오늘 잠 못잘듯 ㅋㅋㅋ
ㅋㅋ다음 회차 이제 쓸건데 읽지말고 자야겠네
으악 벌써 2시라니 큰일이야
오늘밤 꿈에 첫사랑이 나올까??
아재...
아재 아재 바라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