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잠을 못 이루었다.View the full contextgarden.park (57)in #kr-gazua • 7 years ago 오 신세계야! 이런 화가가 있는 것도, 이런 그림들이 있는 것도 처음 알았어. 나에게는 살바도르 달리의 세계로만 이해되던 그 미지의 무언가가 확장되는 기분이야. 공부하고 싶게 해줘서 고마워 !
전공자들 아니면 아는 사람 잘 못 봤어. 달리를 좋아하는구나. 나는 그림은 말했다시피 잘 모르고, 영화는 좀 아는데, 안달루시아의 개라는 단편 영화가 있지. 달리가 부뉴엘이라는 감독하고 거의 같이 만든거나 다름 없는 영화고 출연도 해. 시각적으로 거부감 드는 장면도 있어서 굳이 일부러 보는 것은 권하지 않을게. 아아 또 이렇게 한 영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