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12주년 축하드린다고 들어왔는데..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셔서 힘든건 생각을 못했네요~
아이가 둘 다 아직 어려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발이라도 맞닿으려 뻗어본다
아직 서로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데요?? ^^ 조금만 더 힘내세요~!!
에구.. 12주년 축하드린다고 들어왔는데..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셔서 힘든건 생각을 못했네요~
아이가 둘 다 아직 어려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발이라도 맞닿으려 뻗어본다
아직 서로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데요?? ^^ 조금만 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