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정말 좋아하는 라디오헤드를 보고 들어왔는데..
나한테도 힙합을 알려준 에미넴..(얘 사람 많이 가르쳤네.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이 원스라니...ㄷㄷ 이 영화도 20번은 본 거 같아..ㅎㅎ
이 음악을 제일 좋아하나보네..
난 초반부에 남자주인공(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 부서진 기타들고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부른 say it to me now를 제일 좋아해.ㅋ
헉 정말 좋아하는 라디오헤드를 보고 들어왔는데..
나한테도 힙합을 알려준 에미넴..(얘 사람 많이 가르쳤네.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이 원스라니...ㄷㄷ 이 영화도 20번은 본 거 같아..ㅎㅎ
이 음악을 제일 좋아하나보네..
난 초반부에 남자주인공(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 부서진 기타들고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부른 say it to me now를 제일 좋아해.ㅋ
역시~ 취향이 나랑 맞다니까^^ 난 The hills 들으면서 울었던 같아. Say it to me now, 지금 들으니까 알거 같애. 나도 스무번 넘게 본거같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