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잠을 못 이루었다.View the full contexteunsik (62)in #kr-gazua • 7 years ago 뜨끔한 그림들이군. 아 저 사람의 마음에는 세상의 온갖 부조리가 다 들어있었나 봐. 이 그림이 공감이 가. 사물을 평범하게 보지 않고 뭔가 생각하게 하는 그림을 그렸군.
불편하지만 뭔가 속에 있던 것들을 마주한 느낌이라 멋진 그림들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