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깨알 같은 문학 12 + 11회차 정답

in #kr-gazua7 years ago

'어렵지 않을거야'
'거저 주는 문제'

이런 말 하지마~ 하지마~!
난 모르겠단 말이야~~!!
난 지금 분노의 지옥에 떨어질 것 같다고~~~!!!ㅋㅋㅋㅋ

Sort: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미안 이건 진짜 알면 쉽고 모르면 한밤중에 봉창 두드리는 문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