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과정이 참...
에이다 사놓은게 자꾸 떨어져서 열받아서, 포럼에 가서 왜 한글 게시판은 안 만들어 주냐고 깽판 놓다가 게시글 삭제 당하고 한동안 카르다노 포럼에 글도 못쓰게 막힌 처지였어.
그러다가 갑자기 글 쓸수 있게 풀어주더라.
엠베서더는 그 보다도 한 참 더 뒤에, 그러니까 몇 일전에 연락 오더니 해보래.
어쨋거나 이젠 진짜 완장 찾으니 홍보든, 의견 수렴이든, 하는데까지 해보려고.
사실 그 과정이 참...
에이다 사놓은게 자꾸 떨어져서 열받아서, 포럼에 가서 왜 한글 게시판은 안 만들어 주냐고 깽판 놓다가 게시글 삭제 당하고 한동안 카르다노 포럼에 글도 못쓰게 막힌 처지였어.
그러다가 갑자기 글 쓸수 있게 풀어주더라.
엠베서더는 그 보다도 한 참 더 뒤에, 그러니까 몇 일전에 연락 오더니 해보래.
어쨋거나 이젠 진짜 완장 찾으니 홍보든, 의견 수렴이든, 하는데까지 해보려고.
오호 그런 과정이 있었구나... 멋있당! 앞으로 에이다 한국 의결 잘 수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