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깊이가 느껴지는 댓글
젠장 여기 가즈아인데 .. 난 틀렸군
책을 많이 읽은건 아니지만 현재 남편이 부인과 전남편 이야기를 알려주는 소설이라니 신박하다. 내가 읽은것들중 기억에 남는건 화자가 범인인 소설이었는데. 재미있으면서 당한느낌이었지.
부인과 전남편의 이야기가 저무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살아있는 소설 이라고 느꼈나?
소설보다가 '와 씨 대박 이건 인생소설이다 간직해야지' 이런 느낌일듯. 이상 습자지같은 얕은 생각의 댓글 받아라
화자가 범인인 클래식은 로저 애크로이드지. 더 최근거는 많겠다만...
답변 잘 접수했어. 생각의 깊이라는 것도 뭐 별거 없어! 부담없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