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깨알 같은 문학 12 + 11회차 정답

in #kr-gazua7 years ago

어렵다 검색할용기도안나
고통받는사람들은 너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고통받고있다 세사람은 너무적어

브라운신부.. 들어봤었네 근데 실제로 본적없다

Sort:  

갑자기 지환이 형한테 빙의된 것 같은 댓글이네?!

헐??ㅋㅋㅋㅋ 피곤해서그런가

ㄹㅇ 프사 가렸으면 @xxjpark 형인줄 알았을뻔;;;

지환이형 심상치 않은 형이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