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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세 가지 색] 지금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세 가지 색

in #kr-funfun7 years ago

저는 항상 자연에 살고 싶어요 .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나는 자연인이다'입니다 ㅋㅋ
공원가는 길이 참 좋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상쾌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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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는 자연인이다 자주 즐겨 보고 있어요ㅎㅎ
자연 속에서 사는 게 힘들어 보이면서도 저렇게 사는 게 저에게 잘 맞는 삶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