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scetarian Life #2. 껍질은 바삭한, 속은 촉촉한 연어 스테이크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kr-food • 6 years ago 크으... 사진도 요리도 예술이에요... 아... 뭔가 저건 먹어도 살 안 찔 것 같구... ㅋㅋㅋ 연어 스테이크 한 입에 샤도네이 한 모금. 크으..
크.. 하지만 연어 한입에 샤도네이 한 모금 하다가 술이 남으면 또 다른 안주를 꺼내기 때문에 결국 살은 찝니다 ㅜㅜ
허억... 팩폭.........
일단 술 자체로 칼로리 폭탄인데, 안주빨 세우는 저는 진짜 음주를 멀리해야 합니다.ㅋㅋㅋㅋ
저도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가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