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scetarian Life #2. 껍질은 바삭한, 속은 촉촉한 연어 스테이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food • 6 years ago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족장님께 무한한 감사를!! 그런데 요즘 스팀잇에서 안보이세요.
그러게요. 저도 사사 좀 받을까 했는데.ㅠ
고퀄 사진에 탬플릿이 식탁보 처럼 깔리니 포스팅이 너무 멋집니다. :)
저도 사진 좀 배우고 난 다음에 따라쟁이 해야겠어요.ㅎㅎ
ㅋㅋㅋ 넵! 그간 요리 포스팅을 해도 될까 고민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완전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