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scetarian Life #2. 껍질은 바삭한, 속은 촉촉한 연어 스테이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food • 6 years ago 앗 ㅋㅋ 감사합니다. 여기서 조리법을 알 것 같은 생선이 몇 개 없어서 연어 자주 구워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