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scetarian Life #2. 껍질은 바삭한, 속은 촉촉한 연어 스테이크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69)in #kr-food • 6 years ago 오늘은 연어파티를 해야겠군요..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안할수가 없네요. 요리 잘하시는분 너무나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어 파티라니!! 와인과 함께 하실 것 같아 부러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