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scetarian Life #2. 껍질은 바삭한, 속은 촉촉한 연어 스테이크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kr-food • 6 years ago 고품격 레시피에요. 특히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셔서 마치 잡지에 나오는 것 같아요. 치통은 입맛도 없게 하고, 잘 참아지지도 않는 아픔인데...ㅜㅜ 얼른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치통은 으어 ㅜㅜ 탁센도 안들어서 진짜 힘들었는데, 병원서 처방해준 대용량 진통제 + 항생제 덕분에 이제 버틸만 해요. 얼른 치료받고 싶어요. (그런데 역시 치과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