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항상 후회와 함께 휴가철을 맞이한다.
왜 작년부터 운동을 시작하지 않았을까 라는 후회와 함께
그러나 후회해도 달라질 것은 없기 때문에 이왕 방치한 몸
그나마 자신있게 드러낼 수 있게 해주는 멋진 수영복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Phantom Tiger Floral by Hurley
휴가지를 연상케하는 화려함이 포인트
Phantom Lark Floral Board Shorts by Hurley
원색의 플로럴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추천
무채색의 플로럴 패턴도 이토록 멋스럽다.
Phantom JJF 21 Boardshorts - Camo Fade
Manic Camo 22 Boardshorts by Quiksilver
정말 질리도록 보는 카모플라쥬이지만, 그만큼 사랑받는 패턴이라고 할 수 있다.
맨 카고 보드숏 V2 by Barrel
맨 카고 보드숏 V2 by Barrel
우리나라에서 래시가드 열풍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배럴의 보드숏
물론 저런 핏이 나오진 않겠지만, 무난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든 매치하기 좋다.
MARTINI HOUNDTOOTH by DZEMER
MARTINI BLACKWATCH by DZEMER
MARTINI BINDING by DZEMER
흑흑
줄리엔강이 너무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체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