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시골에서 .. 친척 동생과 돈 계산 못해서 PC방에서 탕진해서 .. 상당히 먼 읍내에서 마을까지 터덜터덜 걷다가 결국 포기하고 필사의 히치하이킹으로 겨우 돌아간 기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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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시골에서 .. 친척 동생과 돈 계산 못해서 PC방에서 탕진해서 .. 상당히 먼 읍내에서 마을까지 터덜터덜 걷다가 결국 포기하고 필사의 히치하이킹으로 겨우 돌아간 기억이 떠오릅니다
ㅎㅎ 다행히도 마을 길 지나가는 차량이 있었군요
필사의 히치하이킹 ㅋㅋㅋ 공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