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팔로워 이벤트 - 내가 과학자 or 공학자라면?

in #kr-event7 years ago

안녕하세요.

@chromium 입니다.

어느새 500분이 넘는 분들이 팔로우를 해주셨네요.

감사의 이벤트 하나를 진행 해볼까 합니다.

이번 이벤트의 컨셉은 상상력!


이벤트에 앞서 '과학과 공학이 어떻게 다른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학공학에 대해서 위키피디아에 나와있는 정의를 살펴봤습니다.

과학(科學, Science)은 사물의 구조·성질·법칙 등을 관찰 가능한 방법으로 얻어진 체계적·이론적인 지식의 체계를 말한다.

이미 존재하는 현상이나 사물에 대해 '왜 이렇게 될까?' 하고 이해를 추구하는 학문입니다.

공학(工學, 영어: engineering)은 과학적, 경제학적, 사회적 원리와 실용적 지식을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 도구 등을 만드는 것 또는 만드는 것에 관한 학문이다.

존재하지 않는 사물이나 현상을 현실에 나타나게 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저는 전공도 공학이고 과학을 바탕으로 연구를 하는 공학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벤트 참가 방법

1. 내가 과학자 or 공학자라면? 댓글을 답니다.

ex) 내가 과학자라면?

나는 잠에 대해 연구해서 잠을 안 자도 피곤함이 없어지는 약을 개발할 것 이다.

왜냐하면 밤새도록 놀고 싶기 때문에!

ex) 내가 공학자라면?

나는 자동으로 씻겨주고 옷 입혀주는 기계를 개발할 것 이다.

왜냐하면 아침 잠이 많아서 출근을 여유롭게 하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과학자나 공학자 둘 중 하나만 선택하셔서 3줄 정도 써주시면 됩니다.

2. 참신한 댓글에 보팅을 한다.

댓글 보팅은 1퍼센트 만 하셔도 됩니다.

보팅 개수로 1, 2, 3등 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등 10 SBD (1명)

2등 5 SBD (2명)

3등 2 SBD (3명)

등외 @chromium이 참신하다고 생각되는 아이디어

1 SBD (n명)

이벤트 기한 이 글의 페이아웃 시점까지!

이 글을 쓰는 시점의 업비트 스달 가격 1개당 7880원

많은 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리스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혼자 스달 냠냠하실꺼라면 안하셔도...)


모든 팔로워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hromium 절하여 올림.

Sort:  

앞으로 개발될 제품을 설명해보려합니다.
필자가 공학출신이기에 공학자라면?
이제 시대는 모바일의 비중이 커지고 it의 강대국이며 전자화 시대가 커저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공학자로서 개발할 제품은?
탈,부착 소프트웨어입니다. 탈부착용 소프트웨어를 휴대하고 그것을 인식하는 제품에 붙이면 그 제품을 모바일로 조정가능하게 만드는 것. 해킹의 위험으로 벗어나기 위해 본인인증을 걸처 조정가능하게 만들고 그 제품의 주인이 허락하지 않는 한 조정불가능! 이렇게 탈,부착용 소프트웨어를 소지함으로 집안의 전자기기들을 모바일로 간단하게 조종하고 대중화가 된다면 모든기기들의 소프트웨어 탈부착 기능을 탑제해 모바일로 여러가지 편리한 시설 제어기능을 얻어 사람들이 좀 더 보편적인 편함을 추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가 설명:현재 개발된 RFID는 핸드폰으로 집안을 조종가능하나 탈부착이 아닌 어플로만 그 집안을 조정하는 내용이 끝 입니다. 제가 개발할 것은 어떤 제품에도 인식이 되는 탈,부착용 소프트웨어 이구요. 이점이 다르다는 점 설명해드립니다.

현실화 가능성이 큰 제품이겠네요. 감사의 보팅 갑니다.

저도 이벤트를 열어주신 감사의 보팅 갑니다 ㅋㅋㅋ 이런 이벤트는 생각치 못했는데 제가 만들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본다는 점이 신박하네요. 이제 멀지 않아 개발될 거라 생각해요 진작 조종하는 기술이 나왔으니 이 이벤트를 적극 지지합니다!

블록체인을 통한 무제한 데이터공간을 만들어 후손들께 남기는 '영상편지 족보'를 만들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부모님이 살아계시지만 저는 이 행복들이 영원할거라고 보진않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그럴때 힘이되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싶다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했습니다. 그래서 내 부모님의 이야기 와 조언과 더불어 저또한 내후손들에게 내가 느낀것과알려줄말들을 남기어. 내아들들과 내손자들도 이모든것을 보고 느낄수있게 그리고 그들이 힘들고 어려울때 이런조상이 있었음을 알리고 대대로 천년 만년뒤에도 자료로 남길수있도록 하는 영상족보를 만들것입니다.
이 기술을만들기 위해선 기술의 보전을 위해 블록체인기반의 기술이 되야할것같고 두번째는 어마어마한 데이터저장 능력이 있어야할것같아보입니다. 영상족보라는게 나름 그 사람의 짧은 내는거일수도있기에 많은 저장 공간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만들고 싶은 이유를 어 말씀드리자면

어쩌면 우리는 우리 후손을 위해 사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티브잡스가 말했던 것처럼 '인류의최고의발명은 죽음이다' 라는 말은 인류가 사고의 틀을 깨는순간 어마어마한 발전이나온다 라는 뜻이고 그 사고의틀은 10대 20대 30가그 깨기때문에 결국 기득권이 사라지고 우리가 기득권이 됫을때 우리가 사라져야만 인류의번영이 있기에 내가 인류의번영에 한 표를 행사한 인간이라면 저의업적과 덕담응 후손에게 남기겠습니다. 그게 나의 후손들이 더 행복하고 훌륭한인간이되길 빌 수 있는 좋은
유품이라 생각하기에 영상편지족보를 만드는 블록체인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이건 공학자여야 할수있는 거 맞겠죠? 무튼 공학자가 된다면 이런 블록체인 기반을 통항 대규모영상저장시스템을 만들어 대대로 전해질수있게끔 할거같아요!

장문의 좋은 의견 감사의 보팅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이벤트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 생각을했네요

저의 꿈은 약사이고 지금 약대입학준비를하는 대학생입니다. 힘들어죽겠네요 ㅜㅜ
여러분 약을만들때에 특히 백신을 만들때에는 투구게의 피를 사옹하는 실험이 거의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투구게의 피를 얻기위해서는 당연히 투구게를 잡아야겠죠. 투구게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살았던 동물이고 바다 밑에서 사는데요 이걸 다~ 잡아와서 강제로 헌혈을 시키고 다시 바다에 풀어준다고 해요! 하지만 문제는이때 50%의 투구게는 스트레스등 여러요인에의해서 사망해요.

사진을 보면 강제로 몸을 고정당한테 피(투구게의 피는 파란색입니다.)
를 빨리는게 보이시나요ㅠㅠㅠ 자 본론으로 돌아가서!

"내가 공학자라면?"
-투구게 이외에서 화장품 등등에 여러 동물실험이 일어나고있는 실정입니다. 어찌보면 가장사악한 동물은 인간이 아닐까 싶네요. 자신의 종을 위해 남의 종을 희생하는 방법이 삶의 유지(식량) 개념을 넘어 좀더 나은 편함, 자기만족 등으로 인해 생명을 희생시키니까요. 저는 이런 다른종의 희생이 없이도 꾸준한 과학자 or 공학자 로서 연구를 가능하게할수있는 대안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예를들어 성분을 분석해서 그물질을 카피하는? 그래서 동물에게서 얻을수있는 [=특이한 곳에서만 얻을수있는 (투구게의 피)]그래서 다른종들이 희생되는걸 막을수있는 기계를 만들어보고싶네요. ㅎㅎ 아직은 먼 이야기일테지만요..ㅎㅎㅎ

500팔로워 축하드리고 앞으러도 팔로우 많이 느시길 바랍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보라색 염료를 얻기위해 소라를 몇만마리 사용했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이후에 화학의 발전으로 인공 보라색염료가 합성이되었지요. 인도적인 방향으로 발전이 되어야겠습니다.

"내가 공학자라면?"

제가 천재 공학자라면 손상된 인체의 특정 부위를 복원할 수 있는 나노로봇을 만들고 싶습니다. 기계 장치를 이용하여 단순 기능적으로 복원하는 것이 아닌, 실제 살아 있는 세포를 분자 수준으로 조립이 가능한 나노 로봇을 상상해봅니다.
실제 주위에 선천적인 장애 또는 후천적인 사고나 질병으로 고생하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제가 상상하는 나노로봇이 이용되면 시간을 되돌리거나, 새로운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는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질 것 같습니다. 상상일 뿐이지만 실현만 된다면 무엇보다 일단 제가 사용하고 싶기도 합니다. 20년 가까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이 있기에.. 상상력 보단 사적인 욕망이 가득한 소망이되겠네요.

500팔로워 축하합니다.

꽤 많은 생각이 드는 이벤트인데.. 역시 현실적인 수준에서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소망을 적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동감합니다. 시간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재미있는 의견들이 많네요^^!
우선 @chromium님의 팔로워 500명 이상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과학자라면 한 알이면 1시간 동안 전신 마사지 받는 시원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실제 근육이 마사지 받은 것 처럼 풀어지는 알약을 만들고 싶어요ㅋ

지금 온 몸이 쑤셔서 ^^ 이런 상상을 해 봤어요ㅋ 저녁에 먹으면 자동 수면제가 되는 1석 2조 효과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육 이완제 말고 진짜 피로가 풀리는 약제가 개발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페이아웃이 끝나서 스달을 다써버려서 못보내드려요 ㅠㅠ 약소하지만 풀보팅을 드릴게요

괜찮습니다^^ 풀보팅도 감사합니다^^
@chrominum 덕분에 재밌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어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내가 공학자라면?
전기에너지를 눈에도 보이지 않고 전선도 없이 그렇다고 인체에 유해하지도 않는 무선 형태로 원하는 사람에게 보내고 주고 받을 수 있는 전력무선전송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블록체인의 가치전송 기술과 결합하면 에너지 평등사회 구현이 좀 더 쉬워질테니까요.

무선전력전송 기술 언젠가는 경제성이 좋아지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ㅎ

저도 에너지공학자로서 이런 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니콜라 테슬라가 하려고 했는데, 상용화를 못했어요

맞습니다. 거기에다 블록체인 기술을 더한다면 정말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테슬라는 저도 굉장히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

제가 과학자라면 마이너리티 리포트 라는 영화에 나오는 기술 처럼 범죄를 미리 예측해 범죄가 일어나기전에 범죄자를 잡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범죄가 일어나면 범인을 잡아도 피해자에게는 지울 수 없는 끔찍한 기억이 남게 될 것 이고 범죄자가 다시 풀려 나오면 피해자는 계속해서 보복을 두려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요...! 꼭 세상의 범죄를 단절 시키고 싶습니다. 우리의 가족과 친구가 그리고 스팀잇 여러분들이 다치질 않길 바라니까요..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제가 공학자라면 미용사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형태를 기억해 머리 손질 주는 기계를 개발할 겁니다. 원하는 머리 모양 데이터가 입력된 대로 아침에 머리만 집어넣으면 세팅되어 나오게요. 확장시켜 활용한다면 메이크업도 이런 식으로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기계까지 생각해 볼겁니다.

500팔로워 축하드려요 :)

기술 발전으로 직업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신 기술에 맞춰 신 직업들이 생겨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벤트 저도 참여해봅니다👀 힐끔

제 꿈은 과학자지만 ☞☜ 허황된 이야기를 해보면.... 살이 빠지는 patch 제를 개발하고 싶어요! 파스 처럼 내가 빼고싶은 부위에 패치를 붙이면 약물이 스며들어 그 속에서 분해효과를 일으키는 거 어떨까요?? 원하는 부위만을 빼는 효과가 있고 쉽게 살을 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기존의 지방분해주사와는 달리 전신에 흡수가 되지 않아서 부작용이 적을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신의 약인가요? 😝😝 만들면 잘 팔릴텐데!

ㅎㅎ 이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았는데 예상 적중 했네요 ㅎㅎㅎㅎ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살빼는 거와 머리 나게 하는게 미래의 돈버는 방법이라고들 하더라규요.. ㅎㅎㅎㅎㅎ

질문이 쉬우면서도 어렵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답해봅니다

내가 (엄청나게 뛰어난) 과학자라면, 시간과 차원의 물리학적 관계에 대한 연구를 한다 feat.인터스텔라

내가 (엄청나게 뛰어난) 공학자라면, 위에서 연구된 내용을 바탕으로 타임머신을 만든다

왜냐하면, 리플 45층 을 누르는 나를 보며 s..t..a..y

KakaoTalk_20180123_190259741.jpg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ㅎㅎㅎ

리플 가즈아!

500팔로워 축하드립니다!!
제가 공학자라면! 이미 공대지만
인간 블랙박스 안경을 만들겠습니다!!!!
자신의 삶을 기록할 수도 있고 혹여나 불의의 사고를 목격 했을때
증거도 될 수 있고! ! ! 소중한 사람들을 못보게 되었을때 볼수있고..(가족들 영상 찍는건 뭔가 좀 부끄럽잖아요)
취지는 좋으나 나쁜쪽으로 활용된다면 최악이네요..
너무 양날의 검이라.. 아니요!! 나쁜짓을 하려하면 그 블박이 작동을
안하게 프로그래밍 해놓으면 되겠네요!
심박수를 측정한다던지 특정 소리가 나면 멈춘다던지 특정 습도가 되면 멈춘다던지요!

기술이란 것이 다 그런것 아닐까요? 처음에 발명된 다이너마이트가 폭탄이 되어 살상무기로 변모하여 세계대전이 일어날 줄은 몰랐겠지요.

제가 과학자라면
모든 탈모인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새로운 모발이 자랄 수 있는 연구를 하겠습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내 머리 돌려도..

카....카페인이 탈모연구에 도움이 된다는 소식이.....소식만...

이벤트에 참여할수있어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D
제가 과학자라면..!
우리 몸이 추위와 더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약을 개발하겠어요 !!!!! 방한옷이나 얇은 옷이 필요없는세상을 원합니다.
(오늘 추워도 너무 추워요 오들오들...)

비슷한 얘기를 하신 분이 한 분 더 있었죠. ㅎㅎ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제가 공학자라면 머리만 대면 잠들 수 있는 베개를 만들고 싶습니다. 매일 밤 불면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서 항상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물론 수면제 같이 몸에 안좋은 성분은 당연히 없어야겠죠,, 머리를 대면 뇌파를 인식해 신체 바이오리듬을 수면상태로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개발해보고 싶네요ㅎ 이 지긋지긋한 길고 긴밤을 한방에 잠재워줄 신개념 수면베개!

베고 누우면 멜라토닌이 분비되고 호흡이 느려지고...쿨쿨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Loading...
내가 과학자라면?


하던거 계속합니다.
애시당초 제가 현직 과학자라서(...)

하시는 연구 잘 풀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공학자라면,
플라스틱 및 쓰레기 같은걸 녹이는 장치와
아주 큰 복합 3D 프린터기와 디자인하기 쉬운 컴퓨터를
공용 도서관 같은데에 개발 및 유치해서
이것저것 척척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환경 문제 해결과 동시에 유용한 물건을 제작 가능한 아이디어네요.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내가 공학자라면,
스팀잇에 내가 말하는데로 타이핑치고,
검색하고, 사진을 편집해주는 ai를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획기적은 속도로 나의 생각을 표현해서, 수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전업 스티미언 좋지요.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내가 공학자라면,
안 먹어도 배부를 수 있고,
적게 먹어도 필요한 영양소 모두 섭취할 수 있고
적은 량으로도 원하는 미식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식풍공학을 개발하겠다.
그래서 전세계의 기아를 해결하겠다.

식품공학이 앞으로 이런식으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멋집니당 ㅎㅎㅎ투표!!꾹

500팔로워 축하드립니다^^
제가 공학자라면 대신일해주는 의수를
만들고 싶습니더 손목이 너무 아파요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피펫질 하다보면 손목 아플때가 많은데 해결하고 싶네요.

내가 과학자라면

뇌 활성화 약을 개발하겠습니다.
루시라는 영화에도 이미 나왔던 소재라 식상해보일 수 있겠지만
인간은 뇌의 3%를 사용하고 천재는 10%를 사용한다고하죠
극단적인 100%뇌 사용율을 위한것이 아닌
10% 15%뇌 활성화를 도와
치매환자도 치유하고 문맹을 없애고 과학적 수학적으로
해결못한 연구들의 개발을 도와 환경 우주 등 혁신적인
개발에 도움을 줄수있는 뇌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인
뇌 활성화 약을 개발하겠습니다.

그러한 약이 개발된다면 어느 국가나 기업의 독점이 되지 않아야 겠네요. 발전적인 방향으로 쓰일 수 있게 되어야겠지요.

내가 과학자라면 금지약물의 효과를 하루동안이라도 없앨 수 있는 드링크, 링거 혹은 알약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스포츠에서 금지약물을 복용하고, 그것으로인해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도핑테스트로를 함으로써 그 사람들을 잡아내지만, 제 생각에는 100% 확실하게 잡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말은 즉, 금지 약물을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걸리지않아 자신의 최고치보다 더 좋은 성적을 얻고 열심히 노력한사람들 앞에서 떳떳한척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 봅니다.
한번에 모든 약물의 효능을 아예 없애는 약이 계발된다면 스포츠대회뿐만 아닌 다른곳에서도 사용되겠죠. 올림픽을 위해서 열심히 매일같이 훈련해놓고, 불안감때문에 금지 약물에 손을 대는 선수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고 한순간에 결국 최악의 상황을 만드는거죠. 분명 실력이 있기때문에 각 나라의 국가대표가 된것임에도 불구하고요. 잠시나마 나쁜 생각을 했던 선수들에게 한번의 선택의 기회를 더 주는것과 동시에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일것 같아요
. 드링크던, 알약이던 금지약물 멈춤?기능과 함께 비타민도 추가로 넣으면 더 좋을것 같고요!
운동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안타까움에 매일 생각하지만, 제가 만들 능력은 없기에....여기에 주저리주저리 글남깁니다.

금지약물 덕에 근력에 도움이 된 선수들은 어떻게 불어난 근력을 감쇄 시킬 수 있을지... 금지 약물을 복용한 사람에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일반적인 선수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그런 약제가 개발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게 가장 큰 숙제일듯 싶네요!
이 숙제를 푼다면 스포츠쪽에서 큰상 받을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볼수없는 방에서 소변검사 도핑테스트가 아닌, 약제를 통해서 모든 선수,심판, 관중, 카메라 앞에서 검사를 할 수있다면 더욱 더 믿음이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hromium님 상상력이 정말 대단 하십니다!

500팔로워 축하드립니다 !!
실험실에 있는 입장에서 저는 다른걸 바라지 않습니다...
공학자가 되어 실험실을 자동화시킬 것입니다....
더이상의 실험은 그만! ㅎㅎ 야근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ㅠ

그런 생각들이 여러 실험장비들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죠 ㅎㅎ

많은 분들이 댓글 남기셨군요.
밤늦은 시각 들어왔더니 떠오르는 게 없네요. 있어도 이미 다 있는거.. -_-; 음.. 제가 공학도라면 집안일 하는 로봇 만들기? ^^;;
어쨌건 500 팔로워 축하드립니다! 늦게 축하드려서 죄송해용~!

감사합니다 ^^ 인간의 편의를 위해 발명되는 로봇이 많지요. 지금은 로봇 청소기, 자동세탁기 수준이지만 앞으로는 가사노동 로봇이 보편화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요?

내가 공학자라면.... 나를 대신해 타언어를 말해줄 기계를 개발한다.
세계화 시대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관련 연구가 어느 정도 진척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동시 번역은 안 되구요 아직 ㅋㅋ

그러게요 완벽하게 내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그대로 전달될수 있는 기계가 나오면 좋겠네요.ㅋ

음 제가 공학자라면 이동용 온도유지 장치를 개발하겠습니다. 기상이변으로 잠차 겨울은 더 추워지고 여름은 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교통수단이 좋아 진다고 해도 걷는 일은 없어지지 않을 테니 외부로 나갈시 우산처럼 편리한 휴대성을 가진 온동유지장치를 개발 하는 겁니다. 내몸 주변에 막같은 것이 옷위를 감싸서 적적한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약간 에어볼 같은 크기에서 점차 줄여가는 거죠. 아무리 추운겨울 아무리 더운 여름에도 항상 쾌적한 몸상태를 유지 하는 거에요~
ㅎㅎ오늘 이추운날 좀 걸었더니 문득 생각이 나서 적었봅니다~~

실제로 개발된다면 외부 에너지원을 얼마나 적게 쓰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유X클로 히X텍 같은 경우는 체온을 섬유에 저장 시켜서 보온 효과를 내지요.

잠얘기할랬는데 이미 예시에......그럼 제가 과학자라면 잠 대신에 필요한 영양소 완전보충한 영앙제로 가겠습니다. 어떤사람은 오래살려고 매달 수백만원 이상의 영앙제를 먹는다는군요 뭐가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니 ㅎㅎㅎㅎ

비슷한 이야기로 '어린왕자'에는 물을 안먹어도 되는 약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장사꾼 아저씨가 일주일에 53분이나 물먹는 시간을 절약해준다고 사라고 하죠.

그렇게보면 정말 저런게 생긴다면 음식은 사치용도가 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먹는시간도 그렇고 조리시간도 많이드니 ㅎㅎㅎㅎ

내가 공학자라면!

어렸을때부터 생각한건데 외출하고 집에 오면 신발 아무렇게나 벗어놓잖아요
그래서 제가 항상 신발정리했었는데

wjsahdid.jpg

그때마다 나가기쉽게 신발머리방향을
다시 현관쪽으로 돌려놓는게 있었으면 좋겠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런 현관타일 한칸 한칸마다 회전축을 달아서 타일 위에 신발을

놓으면 180도 방향으로 슈육! 하고 돌아서

외출하고 바로 신고 나갈 수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헤헤헤

후사진.jpg

바로 현실화 가능한 아이디어네요 ㅎㅎ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내가 과학자라면?

태아 성별을 딸로 임신할수 있는 약을 개발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저는 아들만 둘이라ㅎㅎ 딸을 키우고 싶기때문이예요😂

ㅠㅠ 아쉽게도 태아 성 감별, 성 선택 임신은 과학적으로 가능함에도 한국에서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요. 미국에서는 수정란에서 염색체 검사를 통해서 선택임신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엄청난 돈이 들지만 원정 출산도 가고... 생명윤리에 관한 논란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아... 죄송해요;; 과학 공학쪽으론 잘 알지못해서 불편하게 해드린것같네요. 이번 기회로 태아 성감별 금지법을 확실히 알게되서 좋은기회가 된것같아요^^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죄송하실껀 전혀없습니다. 한국은 금지, 미국은 합법이라면 생명 윤리에 관해서 아직 논쟁할 거리가 많다는 얘기지요. 한국에서 성 선택 임신이나 성 감별을 금지하는 이유는 아직도 남아있는 남아선호사상 때문이 큽니다. 예쁜 공주님이 태어나 @twowoo님 가정의 기쁨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런 약이 있다면 셋째 도전하겠지만^^ 상상만으로 끝내야겠어요~ 이미 두아이가ㅋ @chromium님덕분에 달콤한 상상 해볼수 있는 기회라 좋았어요!!!

전 공학자라면, 그리고 공학자로서

AI 번역기를 만들겠고, AI 번역기를 만드는 중입니다

현재는 AI란 놈이 통계적 모델에서 기술장벽에 부딪쳤고, 여러 산업에 적용되는 단계인데,
이 장벽을 뛰어넘는 다른 구조를 찾아보고 싶네요
GPU 램 겁나 박으면 해결될 문제인지,
아니면 아직 생물모방이 덜 된건지,
아니면 생물이 아니고 컴퓨터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구조가 바뀌어야 할 지,
등등을 좀 봐봐야겠습니다

응원 합니다! 연구가 잘 풀리시길

내가 공학자라면?
빨래 접어주는 기계를 만들겠다.

다들 너무 굉장한거적어줘서 부끄러운데 빨래걷어와서 수작업으로 정리하기 너무 귀찮아요 집안일에서의 해방 빨리오길.
참고로 ces에서 어느회사가 선보인적 있는디 아직 제약이 많은걸로 압니다. 집안일중 거의 유일하게 자동화가 손을 미치고 있지 못한 분야로 알고있습니다.
그나저나 전이미 공학잔디 읭?

세탁물들이 각기 다른 재질 크기를 가지고 있으니까 어려운 것 아닐까요? 딥 러닝이랑 같이 연계하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사 노동 로봇 아이디어가 많이나오네요. 그리고 저도 이미 공학자 입니다. 후후후후

대나무 헬리콥터 타고 날아다니고 싶어요 :)

오잉 대나무??

도라에몽 ㅋㅋㅋㅋ

아하 제가 순수한 마음이 없었네요

제가 과학자라면 양자컴퓨터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저혼자 몰래 채굴로 암호 화폐를 독점하는거죠.

ㅎㅎ 저도 나눠주세요 ㅋㅋ

일단 리스팀 먼저 갑니다! 저는 밥먹고 옵니다!

500팔로우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보내주신 sbd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우와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수상을 받게되었네요 ㅎㅎㅎㅎ 정말감사합니다. ㅎㅎㅎ 다시한번 팔로우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약사가 꼭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