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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이의 영어 이야기] #03. 문법, 나만 어려운 거니?

in #kr-english6 years ago

저도 중학교때 교과서를 달달 외웠던게 지금의 기본문법실력을 바탕이 되어있어요. 그때 외우던 방식이 아직도 기억나거든요.
외국살아도 집에 영어책만 수두룩한데 역시 매일 매일 연습하고 익히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스패니쉬공부할때도 몇일만 쉬어도 티가 나더라구요. 슬쩍 기억이 잘 안난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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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외우는 것도 아주 좋지요.
사실 외국어 하나만 하기도 벅찬데 스페인어까지. 똥칠집사님도 대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