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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이의 영어 이야기] #05. 영어는 왜 이리 안 들릴까? - 2편

in #kr-english7 years ago

뉴욕여행갔을때 '타월' 발음이 안 돼서 혼났습니다 ㅋㅋㅋ

제 딴에는 정확하게 Towel을 말한다고 했는데 직원이 못 알아듣더군요 ㅋㅋㅋㅋ

정확한 발음은 '타워ㅇ -' 였습니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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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발음이 의외로 어려워요. 우리는 그냥 ㅇ을 생각하는데, 입을 좀더 동그랗게 모아줘야 하더라고요.
전에 외국인 학원 강사가 같은 반 학생이 말한 wood를 못알아듣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