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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굳이 질문하지 않아도 읽을거리가 있으니 다행입니다.

맞아요. 당장은 질문할 것이 없지만...(없다기보다 너무 많아서....) 댓글들을 보고 얻고 있는데... 나중에 시간 될 때 한꺼번에 모아서 파일로 만들어야겠어요. ^^;

ㅎㅎ 그런데 비행기님은 어떻게 제 블로그 오시나요? 팔로우가 계속 안 되어 있는데 이유가 있으신가 해서요. 원래 그런거 잘 찾아보지도 않는데 오시는 빈도에 비해 좀 의아해서요. ㅎㅎ

제이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빵 터져서 혼자 웃고 있어요. 저 지금까지 직접 주소 쳐서 들어가거나 다른 분들 글에서 댓글 보면 들어가고 그랬어요. 제가 일일이 모든 피드를 볼 수 없어서 최신 순으로 피드를 보면서 글을 읽고 있거든요. 글 읽다가 그 글의 댓글에 있는 아이디 보면 다시 들어가고 뭐 이러고 있어요. 그러다가 뭔가 방문 안했다 싶으면 직접 주소 쳐서 들어가요.

저 지금까지 왜 제이미님 팔로우 안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가끔 팔로우하는데 컴퓨터가 모래시계만 돌아갈 때가 있는데 그 때... 이 정도면 되었겠지 하고 5초 정도 지나면 창 닫는데.. 그 때 팔로우가 안되었거나 팔로우 되었다가 해제되었거나 둘 중에 하나 같아요. ㅎㅎㅎㅎㅎ

암튼 질문에 대한 답변은 싸한 기분이 들어 누가 빠졌지 생각하다가 생각나면 주소 쳐서 직접 들어오거나 다른 분들 글에 다신 댓글 보고 들어옵니다입니다. ㅋㅋㅋㅋ 제이미님 암튼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 드디어 왜 피드에 잘 안보이는지 답을 찾았어욥.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넹 대충 짐작은 했죠. 저도 피드를 다 보지는 못해요ㅠㅠ

근데 닭은 좀 그렇네요;; dark가 줄이면 그렇게 될 소지가 있긴 한데 솔직히 좋아 보이진 않죠. 한번도 그렇게 부른 사람은 없었던 듯요...

아, 그렇네요. 제이미 ㄷ ㅏ ㄱ 님도 아니고 그 단어라니... 정말 죄송합니다. 얼른 수정했습니다. 앞으로도 기존처럼 제이미님이라고 쓰겠습니다. 꾸벅~

네. 사실 팔로우가 즐겨찾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수 있는데, 뭐 설령 알고 팔 안하신거라고 해도, 그런 경우 분명히 있죠. 그런데 아까 해명(?)을 하시고도 안 되어 있는 걸 봐서 ㅎㅎㅎ 그냥 그런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사실 주소를 쳐서 들어올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이면, 관심이 없다고 볼 순 없어요. 그런데 방금 그 단어도 그렇고 글쎄요...? 실수로 그렇게 타자를 칠 수는 없는 것 같은데요, 객관적으로. 혹시라도 제게 무슨 유감이 있으시면 확실히 이유를 알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종종 보러 들어는오지만 왠지 하기 싫은? 그런거라도 이해합니다. 저라면 굳이 팔로우하지 않는 사람을 다른 방식으로 종종 찾아갈 이유는 없을 것 같긴 해요. (종종 찾아가는 자신을 발견하면 그냥 팔하겠죠.) 피드도 다 못 보니까요.

굳이 어떤 이유를 대실 필요도 없죠...저도 사실 그 이상의 사이도 아닌데 팔로우하고 있는 것 같네요.

우연히 오늘 팔로우 정리를 하다가 알게 된거에요. 그럼 굳이 하실 이유가 없으신 걸로 알고, 저도 애초에 자주 찾아가던 편이 아니니 저도 끊겠습니다. 툭별히 악감정은 전혀 없으니 신경쓰지 마시고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