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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ree's 번역 이야기] #23. "혹시 모르니까."는 뭐라고 번역하지?

in #kr-english7 years ago

익숙한 표현이 나왔어요!! 저스트 인 케이스! 저는 아직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전혀 없지만 '혹시 모르니까' 브리님 블로그를 보면 열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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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콘님 만화가 수출되어 한류 웹툰 열풍의 주역이 될지도 모르잖아요. 그때를 대비해서 열심히 준비하셔야죠. (근데 이미 영어 상당수준이신 거 잘 압니다. ㅎㅎ)

우앗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아...사실 답변해주신 걸 보고 저도 방금 깨달았는데(?) 제 웹툰이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ㅋㅋㅋ 북미쪽에 번역이 되고 있어서 독자분들과 아주 간단하게 의사소통을 한 적이 있네요! 역시 브리님 블로그를 자주 보며 공부해야겠어요:)

오, 그렇군요! 작사가인 줄 알았더니 한류웹툰작가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