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ree's 번역 이야기] #26. "커피 자국 남았어."는 뭐라고 번역하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ree1042 (68)in #kr-english • 7 years ago 맞아요. 커피링이 아니더라도 더운 날 시원한 음료를 따라 놓으면 컵 표면에 맺힌 물 때문에 테이블에 물이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깔끔한 사람들은 꼭 코스터를 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