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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ree's 번역 이야기] #26. "커피 자국 남았어."는 뭐라고 번역하지?

in #kr-english7 years ago

맞아요. 커피링이 아니더라도 더운 날 시원한 음료를 따라 놓으면 컵 표면에 맺힌 물 때문에 테이블에 물이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깔끔한 사람들은 꼭 코스터를 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