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책이 있었나요? 단어와 해석을 숨겨놓다니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ㅎㅎ
빨간표지 영어책이라고 하면 저는 한영대역본이 생각나요.
거기도 한쪽엔 영어, 한쪽엔 한글이 있었어요. 단어는 숨겨놓지 않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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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책이 있었나요? 단어와 해석을 숨겨놓다니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ㅎㅎ
빨간표지 영어책이라고 하면 저는 한영대역본이 생각나요.
거기도 한쪽엔 영어, 한쪽엔 한글이 있었어요. 단어는 숨겨놓지 않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