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ree's 번역 이야기] #26. "커피 자국 남았어."는 뭐라고 번역하지?

in #kr-english7 years ago

그렇게 말하셔도 되는데요. fat ring around the belly를 뜻하는 단어가 있답니다. spare tire라고 불러요. ㅎㅎㅎ 허리 위에 튜브나 스페어 타이어를 한다 더 두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요. 미쉐린 타이어 마스코트 떠올리시면 이해가 쉬울 거에요. :)

Sort:  

그렇군요! 재밌는 표현이네요. 여기서는 Love handle 로 쓰는데 (영국식) Spare tire 는 미국식인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