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48 - 스팀잇(스파업), 가족(딸의 스트레스), 개발(푸시 메시지 예약 발송), 음악 (덴키 그루브 - 니지)View the full contextvossam (55)in #kr-diary • 6 years ago 아이들 문제는 뭐든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괴롭힘이라면 더 힘들겠지요. 문제가 잘 해결되고 아이가 마음을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고비 잘 넘어가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