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을 끄적임] 내 볼에 닿는 너의 뜨거운 숨결 [2018.11.29]View the full contexttrueimagine (69)in #kr-diary • 6 years ago 정말 상상력이 느껴지는 기가막힌 소설같은 현실속 아이들 이야기군요 ^^
공들여서 썼는데 소설같은 느낌이 좀 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