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8년 5월 2일의 일기

in #kr-diary7 years ago

북키퍼님과 앞에 앉으신 통통발 아주머니의 치마와 다리가 연결이 되지 않아 한참을 사진을 들여다 봤습니다 +_+ ㅋㅋㅋㅋ
그나저나 머리는 이쁘게 되셨세~요? Summer 님 아이디로 쓰실만도 했을텐데.. 재밌는 이야기에요 ^^

Sort:  

앗 방금 씽키님 일기에 댓글 달고 왔는데 찌찌뽕~!! 파마는, 한 일주일은 있어야 할거 같아요. 너무 땡실땡실해요 ㅋㅋ

ㅋㅋ 그러셨구낭. 저는 엊그제 참지못하고 또 잘랐네요. 이젠 못기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