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나는 내 이름이 싫다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kr-diary • 6 years ago ㅎㅎ 저랑 이름의 성격이 비슷한 가 봅니다. 저 또한 같은 이유가 제 이름이 정말 싫습니다.
이제는 싫어하는 것을 넘어서 포기했습니다.ㅋㅋ
대신에 스스로 지은 닉네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