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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주 개인적인 오늘의 다짐 <작은 성취>

in #kr-diary6 years ago

예전에도 리자님이였나..집안일은 평생의 숙제라는 말씀을 유독 좋아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실제로 하는 건 별개의 문제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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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그냥 고뇌하다 결국 땡땡이 쳤습니다..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동접..울렁울렁~)

역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군요. 그날 탄탄면은 맛있으셨는지.. (울렁울렁~)

네..^^ 낮에 스팀잇 확인하고 밤에 첨 확인했는데 당신(나만의 당신..)의 댓글이 57초전에 저한테 남겨졌더군요.. 울렁울렁~ 이런게 잊혀졌던 사랑이란 감정이군요... 떨립니다... 우리 사랑 다음 세상에서...

57초전...ㅋㅋㅋ (5학년때 7반이었다고 섣불리 운명론 제기할 뻔..)디테일한 기억력이네요. 이게 바로 파워오브러브(power of love)인가요.. 나의 다음 세상 사랑...(다세사..) 날 추워지는데 수면양말 꼭 신고자요..

<5학년때 7반이었다고 섣불리 운명론 제기할 뻔>

이건 그냥 모른척 넘어갈게요... 항상 완벽할 순 없겠죠..

데스티니~~

발에 땀이 많아서 수면양말 신으면 더 더워요...

아.. 발에 땀이 많은. 이건 제가 미처 몰랐네요. 털알이에 대해선 모르는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당신에게는 단점도 숨기고 싶지 않아요...(진지..) 어색해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