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주 개인적인 오늘의 다짐 <작은 성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diary • 6 years ago 그저께 서울 갔다가 빵집에서 우연히 만나 2시간동안 이야기 나눈 분! ㅎㅎㅎ
나의 뮤즈와 2시간이나... 울렁울렁~
초면에 둘다(친구까지 셋다) 글썽글썽~~
초면인데..... 친구까지....
그리고 문자까지... (지긋지긋..)
문자로도 유유 남긴건 아니겠죠..(소름..)
ㅋㅋㅋㅋㅋㅋ 기싱꿍꼬또 안나온게 어디인가요..
기싱꿍꼬또 설마 저만 모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