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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낭만에 대하여, 빨강머리앤을 기억하며... 이벤트 참여 독려글입니다.

in #kr-diary7 years ago

플란더스의 개나 알프스 소녀 하이디같은 프로들이 생각나네요.. 앤과 아저씨의 대사는 아이들 프로에 나올만한게 아니네요.. 이런 우아한 프로는 지금 아이들에게도 보여주면 좋겠네요..
딸아이 깨알 자랑은 덤으로 가져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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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또 제가 자랑질을 했나요? ㅋㅋ 낭만을 이야기 하는 글에 몹쓸 짓을 했네요 ㅎㅎ 낭만에 대하여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유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