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런저런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58)in #kr-diary • 5 years ago 별이 보이는 완전한 밤, 자전거, 가방 안에 편지, 커피까지 여기 읽는 사람은 엄청 편안함을 느끼고 있는데요. 오르막길이랑 새벽 4시에 먹는 아침은 빼고요...
그렇다면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