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파리와 함께한 하루

in #kr-diary6 years ago

영화로 치자면 플래툰으로 시작해서 록키를 거쳐 악마를 보았다로 끝나는 거 같은... 하지만 멀리서 보면 코미디네요. ㅎㅎ

Sort:  

파리잡을때 당시는 무척 진지했습니다. 치밀한 수싸움.. 인데 남이보면 이상한짓이죠 ㅋㅋㅋㅋㅋ